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는 자리가 열렸다.
2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한 식당에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회포를 풀기 위해 종방연 현장을 찾았다.
이날 종방연에는 김태리, 김민정, 김의성, 배정남, 김동균, 김혜은, 강신일, 박아인 등이 참석했고 드라마의 주역 이병헌과 유연석은 해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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